2026-10-03 18: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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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정 (Gil Eun-jung)

길은정은 대한민국 가수다. 노래방 번호가 있는 곡 5곡.

목차
  1. 1개요
  2. 2노래방 번호
  3. 3논란·사건사고
  4. 4링크·출처

1개요

길은정(한국 한자: 吉恩貞, 1961년 8월 8일~2005년 1월 7일)은 대한민국의 가수였다. 가수뿐 아니라 방송 진행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였고

출처: 위키백과 ‘길은정’ · CC BY-SA 4.0

2노래방 번호TJ 2곡 · 금영 5곡

TJ금영곡작사작곡발매
—94372우울한 샹송이수익김선민1991
—94157그리움을 말하기까지김선민김선민1990
—94151사랑을 다시 떠나 보내며김선민김선민1990
45104난 널구자형구자형
2217소중한 사람김미지김미지

최근 발매 순 · ★는 음악방송 1위 횟수 · 번호 없는 곡은 음반 절의 수록곡에서 볼 수 있다. 노래방 쪽으로 →

3논란·사건사고위키백과 원문

논란 — 한국어 위키백과 원문 보기 (판본 2026-09-24)
한국어 위키백과 ‘길은정’ 「논란」 절 · 판본 2026-09-24 그대로 · CC BY-SA 4.0 · 원문가요위키는 사실 확인을 하지 않는다

명예훼손 행위

길은정은 1996년 6월에 가수 편승엽과 교제를 시작하였다. 1996년 9월 둘째 주 무렵에 직장암 수술을 받았다. 1996년 9월 22일에 편승엽과 결혼할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편승엽이 암에 걸린 길은정을 병 간호했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오면서 길은정과 편승엽은 소위 '순애보'적 사랑의 주인공으로 그려졌다. 이듬해인 1997년 2월에 편승엽과 결혼식을 올렸고, 1997년 9월에 편승엽과 이혼했다.[1][2][3][4]

5년 후인 2002년 9월 6일에 인터넷을 통해 편승엽에 대한 비방글을 올렸고, 2002년 10월 2일에 채 모 씨, 김 모 씨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편승엽에 대해 비방했다. 길은정은 '편승엽이 혼인신고 직후 폭행과 금품 갈취 등을 일삼았으며 순애보로 포장된 우리의 결혼은 결국 돈을 노린 사기극이었다'고 주장했고, 채 모 씨와 김 모 씨는 '편승엽이 채 모 씨와 사실혼 관계에 있으면서도 혼자 산다고 속이며 김 모 씨에게 접근하는 등 파렴치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2002년 10월 4일에 편승엽은 자신의 배우자와 함께 길은정 등의 주장을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후 편승엽은 2002년 10월 9일에 '허위사실유포를 통한 명예훼손' 혐의로 길은정을 고소했고, 검찰은 2003년 3월 28일에 벌금 100만 원에 길은정을 약식기소했으나 법원은 '서류만 보고 재판할 수 없다'며 2003년 7월에 정식 재판에 넘겼으며, 길은정은 2004년 7월 7일에 징역 7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대해 길은정은 항소를 제기하였다가 취하하였다.[5][6][7][8][9][10][11][12][13][14][15][16][17]

재판부는 "편승엽이 '순애보의 주인공'은 아닐지라도 사회에서 매장당할 만큼 파렴치범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편승엽이 순애보의 주인공처럼 결혼을 했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나 그렇지 못한 데에 대해 도덕적 비난을 받을 여지는 있지만 파렴치범으로 몰 수는 없다. 성폭행과 호스트바 문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된다. 피고인은 불편했던 결혼 생활을 주관적인 관점에서 과장하고, 다른 사람에게서 들은 피해자 비리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않은 채 인터넷과 기자회견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해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피해를 입혔다. 피고인의 결혼 생활을 힘들게 했던 피해자가 방송에서 순애보의 주인공인 것처럼 말하는 것을 보며 농락당했다고 생각한 점, 미처 몰랐던 피해자의 비리를 들은 뒤 감정적으로 집착하여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해 기자회견에 이른 점 등은 정상 참작된다. 피고인이 재판 과정을 통해 진실이라고 믿었던 사실이 허위나 과장이었음을 알 수 있었을 것이고, 범행으로 인해 피해자와 그 가족이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었음에도 피해자 측의 명예 회복을 위한 어떤 노력도 하고 있지 않은 점을 볼 때 죄질은 무겁다고 인정된다"고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6][18]

편승엽과의 재판 과정에서 툭하면 실신하고 쓰러졌는데 이 때 길은정은 이미 죽음이 예정되어 있을 정도로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되어 있는 상태였다. 길은정이 재판을 받을 때마다 쓰러져서 재판이 끝나면 다른 사람이 길은정을 업고 귀가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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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광수. 편승엽·길은정"11월 웨딩마치. 경향신문. 1996년 9월 22일.
  4. 오광수. 가수 편승엽·길은정씨 오늘 63빌딩에서 결혼. 경향신문. 1997년 2월 22일.
  5. 이희용. 길은정-편승엽 공방, 법정으로 비화. 연합뉴스. 2002년 10월 4일.
  6. 양정우. 길은정씨 명예훼손 실형 선고..법정구속 면해. 연합뉴스. 2004년 7월 7일.
  7. 민동기. "편승엽씨 명예훼손" 길은정씨 7개월 실형.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4년 7월 7일. 기사수정 2004년 7월 8일.
  8. 홍제성. 편승엽 "길은정 고소 취하하겠다". 연합뉴스. 2004년 7월 10일.
  9. 홍제성. `정직한 낭만주의자' 길은정 저 세상으로. 연합뉴스. 2005년 1월 7일.
  10. 전상희·이정혁. 편승엽 "사랑하지만 악성루머 때문에"..이유정씨와 이혼 결정. 스포츠조선. 2007년 7월 21일.
  11. 이우람. 편승엽과 갈라섰던 길은정, 일기장에 뭐라고 썼길래…. 엑스포츠뉴스. 2013년 10월 26일.
  12. “(한밤의 TV연예)”. 2015년 4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3월 22일에 확인함. 
  13. ‘전남편 편승엽과 헤어진 진짜 이유’ 인터넷에 올려 파문 일으킨 길은정 . 여성동아. 2002년 10월호(466호)
  14. 길은정·편승엽의 ‘사기결혼’ 공방 보관됨 2015-04-02 - 웨이백 머신. 여성동아. 2002년 11월호(467호)
  15. 최호열. 편승엽 과거 폭로했다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채씨. 여성동아. 2003년 3월호(471호).
  16. 최호열. 길은정·편승엽 명예훼손 ‘징역 7월’ 1심 판결 후 쌍방 입장 보관됨 2015-04-02 - 웨이백 머신. 여성동아. 2004년 8월호(488호)
  17. 손상원. 관행 탓에 '징역 6월'→'징역 6개월' 전환 '미적'. 연합뉴스. 2015년 3월 26일.
  18. 곽인숙. 길은정,명예훼손 혐의 징역 7월 선고. 노컷뉴스. 2007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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