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4 14: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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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Shim Hyung-rae)

심형래는 1982년 데뷔한 대한민국 가수다. 노래방 번호가 있는 곡 1곡.

목차
  1. 1개요
  2. 2노래방 번호
  3. 3논란·사건사고
  4. 4링크·출처

1개요

심형래(1958년 2월 21일~)는 대한민국의 희극인이자 영화감독 · 영화배우로, 예명은 사용하지 않았다(본관은 청송).

출처: 위키백과 ‘심형래’ · CC BY-SA 4.0

2노래방 번호금영 1곡

TJ금영곡작사작곡발매
—22717영등포의 여인 (First Love, 초련)심형래조성준

최근 발매 순 · ★는 음악방송 1위 횟수 · 번호 없는 곡은 음반 절의 수록곡에서 볼 수 있다. 노래방 쪽으로 →

3논란·사건사고위키백과 원문

논란 — 한국어 위키백과 원문 보기 (판본 2026-09-25)
한국어 위키백과 ‘심형래’ 「논란」 절 · 판본 2026-09-25 그대로 · CC BY-SA 4.0 · 원문가요위키는 사실 확인을 하지 않는다

강연 논란

성희롱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말이 이어지자 보다 못한 사회자가 웃으며 "오늘 강연 주제인 '도전과 실패 그리고 성공', 칠전팔기 얘기를 해야 한다"며 심씨를 제지했다. 하지만 심형래는 이래야 강연에 집중이 잘 된다며 받아넘겼다. 또한 강연 막바지에는 고 김형곤씨를 언급하며 명예훼손성 농담을 했다. 또한 술에 취한 말더듬이와 언챙이 흉내를 냈다.[1]

학력위조 논란

심형래 감독은 ‘디 워’ 개봉 전 ‘고려대를 졸업하지 않았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심형래 감독은 지난 1977년 고려대 식량개발대학원에 개설된 농업기술연수 과정을 수료한 데 이어 1992년에는 고려대 자연자원대학원 고위자연자원 정책과정을 수료했다.[2]

사기 협박 무혐의

심형래는 투자자로부터 사기, 협박 혐의로 고소당했다.[3] 그러나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는 "영화감독 겸 개그맨인 심형래씨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떼이고 협박까지 당했다"며 심씨를 경찰에 허위 고소한 혐의 등으로 J사 대표 박모(39)씨를 기소중지하고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신병확보에 나섰다.[4]

디워 논란

 이 부분의 본문은 디 워입니다.

한국 국내에서의 첫 개봉, 상영 이후 작품성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영화의 예매율이 의외로 순위권 안에 들자 논란은 한국 영화계의 관행과 ‘애국주의 마케팅’의 문제를 부각시켰다.[5] 한편 이것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 충무로의 파벌주의, 학벌의식이라는 역비판이 나왔다. 한국의 영화감독인 이송희일은 디워를 둘러싼 사회현상에 대한 비판적인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논란이 되었다.[6] 수만의 네티즌의 악플과 동시접속으로 인해 블로그가 폐쇄되었다.[7]

2007년 8월 7일 오전에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아침’의 패널로 출연한 경향신문 선임기자 유인경은 '디워 흥행, 심형래의 힘?'이란 코너와 관련해 '심형래 감독을 코미디에서 다시 봤으면 좋겠다'는 발언과[8] '심감독은 영화하지말고 코미디를 하라'는 발언[9][10][11][12][13]을 하였다. 이 발언이 파문이 되어 유인경은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게 되었다.[8]

8월 9일, MBC의 토론 프로그램 100분 토론에서 영화 《디워》와 관련한 비평 토론이 있었고, 학자 진중권, 평론가 하재근, 영화인 김조광수 등이 패널로 참여하였다. 이때 패널 중 한 명인 평론가 진중권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토론에서 이때 디 워의 작품성을 놓고 '기본 플롯과 스토리에 문제가 많고, 애국주의-시장주의-CG-인생극장 등의 코드만 있지, 영화에 대한 철학이나 내용은 없었다', '마치 황우석 사태를 떠올리게 한다. 그에 대해 말하는 것은 모험이다', '비평할 가치가 없는 영화인데 댓글 때문에 꼭지가 돈다, 엉망진창이다, 개판이다'[14][15] 며 《디워》를 혹평하며, 영화에 대한 냉정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발언 도중 자극적인 표현이 문제가 되었고, 본 프로그램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토론에 관해 만여개의 글이 올라왔다.[16] 다음 날, 그의 발언이 각종 포털 사이트에 게재된 뉴스 기사로 전달되었고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 뒤 진중권의 블로그는 항의성 글로 마비되기도 했다. 이에 100분 토론에서 진중권의 반대측 패널에 섰던 평론가 하재근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그의 말이 맞다며 누리군들에게 인신공격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17] 한편, 진중권 역시 토론 이후의 반응에 대해, 오마이뉴스 투고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영화감독 이송희일은 ‘디 워’는 영화가 아니라 70년대 청계천에서 조립에 성공한 미국 토스터기 모방품에 가깝다”며 비판을 가했고, 애국심 마케팅도 비판하였다.[18] 영화인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는 이에 동조하며 “그의 동정심을 유발하기 위한 과장에 정말 짜증난다. 300억 예산의 감독이 충무로에서 천대 받는다면 나와 이송희일처럼 1억 예산의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충무로의 왕따란 말인가”며 디워를 비판하였다. 그러나 김조광수의 자극적인 발언이 네티즌들을 자극하기도 했다.[18]

8월 14일 진중권은 디워를 비판하다가 공격당한 김조광수를 변론하며 '애국주의가 아니라 애국주의를 부추기는 것을 공격하는 것'이라는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 등의 주장에 대해 대중들에게 아무리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려 해도 이미 감정적인 사안이 돼버렸다'고 토론 후기 겸 비판을 하였다.[19]

한국의 영화 비평가인 김봉석은 "그들은 그게 좋은 영화여서가 아니라 한국 것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성공하길 바란다"라며 "미완성에 서투른" 영화라고 평했다.[20].

한편 국내의 각종 대중 매체에 홍보차 출연했을 때 해외에서는 판타지 액션 장르로 구분되는 이 영화를 고의적으로 SF영화라고 지칭함으로써 할리우드산 SF 블록버스터와의 무의식적인 동일화를 꾀하고, SF와 판타지, SF와 특수효과(SFX)를 뚜렷하게 구분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 한국 관객들의 혼란을 가중시킨 심형래의 행동도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강원랜드 카지노 도박 의혹

영구아트무비의 재무관련 직원에 의하면 심형래는 주말만 되면 강원도 정선으로 놀러갔으며 심형래가 기분이 좋지 않을 경우 주중에도 강원도로 갔다고 한다. 심형래는 거기서 부하 직원에게 5천, 3천 등의 액수를 급하게 계좌이체 해달라고 전화를 했으며 이에 따라 최소 1천만원에서 최고 1억원까지 심형래의 계좌로 입금시켰다고 한다. 또한 강원도 번호판을 달고 있는 리무진 택시가 시시때때로 영구아트무비 본사 건물까지 오기도 했다.[21] 그러나 심형래는 “마치 내가 직원들의 돈을 횡령하고 회사 자금으로 도박을 한 것처럼 알려졌는데,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전부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실제 2013년11월25일 서울남부지검의 판결에 따르면 심형래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과 업무상 횡령혐의는 증거불충분으로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22]

영구아트무비 도산

2011년 7월 고등법원으로부터 디워 제작비 명목으로 일으킨 PF대출 원리금을 갚으라는 판결을 받게 되었으며 영구아트무비가 자금난에 의해 도산 위기에 처하기도 하였다는 뉴스가 보도 되기도 하였다. 또한 자가(自家)는 물론 회사까지 가압류 상태에 들어가고 이 중 영구아트무비 본사 건물은 2011년 10월 말 건축사업가 이모씨에게 40억원으로 낙찰되었다.[23] 영구아트무비의 본사건물을 매각한 금액은 영구아트무비 직원들의 밀린 급여와 심형래가 은행에 빌린 채무를 변제되는 용도로 사용된다.

  1.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0501200907494&p=ohmynews
  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0084846
  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047516
  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0100701
  5. 디워 이무기 논쟁을 몰고오다, 《경향신문》, 2007.8.17.
  6. 이송희일 감독의 〈디워〉 관련 글 전문, 맥스무비, 2007.8.4 보관됨 2007-09-07 - 웨이백 머신.
  7. 비판이 약?… 디워 나흘만에 200만, 스포츠칸, 2007.8.5.
  8. ▒ NO1.뉴미디어'마이데일리 ▒
  9. MBC 잇단 구설수에 당혹 ‥ 시청자들 "MBC 왜이러나"
  10. MBC `디워 엔딩신` 무단촬영 방영 `망신살`
  11. '심형래 비하 발언 파문'은 '이안 막말 파문'과 닮은 꼴 - 마이데일리
  12. “TV리포트”.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3월 4일에 확인함. 
  13. “NO.1 경제포털: : 매일경제”. 2014년 1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3월 4일에 확인함. 
  14. ‘가혹한 혹평’ 진중권 교수, “디 워는 엉망진창 영화” - 데일리안
  15. 진중권 “‘디 워’는 엉망진창” 혹평…인터넷 ‘들썩’ - 경향신문
  16. =2007&no=424414 `디워` MBC `100분토론` 에 누리꾼 설전 - 매일경제.
  17. 하재근 평론가 "진중권씨 맞는 말, 인신공격 말아라" - 마이데일리.
  18. 영화계, 이무기로 때 아닌 ‘논쟁’ 보관됨 2014-04-13 - 웨이백 머신< - 경제투데이
  19. 진중권 "심형래가 약자? 사냥꾼" 못다한 뒷얘기 - 스포츠한국
  20. Su-jin, Chun. “"D-War" scores with nationalism”. JoongAng Daily. 
  21. 디지털뉴스팀 (2011년 9월 2일). “영구아트 직원 "심형래 가스총 개조, 실탄 쏘기도"”. 한겨레. 
  22. 인용 오류: "심형래, 그동안의 횡령 의혹 전부 무혐의 판결 났다"라는 이름을 가진 <ref> 태그에 텍스트가 없습니다. (도움말 참고)
  23. “심형래의 영구아트 본사 40억원에 낙찰”. 2014년 4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0월 3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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